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3월부터 시작!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는 서울지역 운영기관인 한국직업개발원과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사람마중은 보조기관으로 참여하여 취약계층 청년등을 지원합니다.
취약계층 청년에게 일경험은 직업진로 탐색, 실제 직업역량 체득, 자립으로 나아가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사회적기업에게는 부담이 적고, 쉽게 증명할 수 있는 사회적기여(사회서비스) 활동입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더욱 널리, 굳건해 질 것입니다.
사회적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